초등 1학년 영어공부
학원 보낸다고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잘할까요?
제 조카를 보니
어릴 때부터 영어학원에 다녔는데
처음에는 재미있어 하더니
중학생이 되면서
흥미를 읽어버리고
영어를 포기하더라구요ㅠㅠ
언니도 학원에만 너무 의지했더니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다고
걱정이 많더라구요
조카를 봐서 그런지
저는 영어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았어요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영어마을 북클럽도 다녀보고
동네 원어민 클래스도 다녀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어요
파닉스 교제도 사다 해보고
영어 그림책 읽기도 하구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엄마표 영어 프로그램인
하라고 영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원서를 집중적으로 읽는
정독관이랑
여러 권 무한대로 읽을 수 있는
다독관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원서는 2.000권을 읽을 수 있는데요
이 원서들 모두
듣기, 말하기, 읽기, 단어
학습을 할 수 있구요
학습적인 부분도
게임이나 다양한 액티비티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코칭 선생님이 계셔서
과외처럼 바로 옆에서
봐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학습을 책임지고
코칭을 해 주시니
엄마는 신경 쓸 것도 없고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하루 30분 정도
영어 동화책을 듣고 읽으면서
음성 콘텐츠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영어를 잘 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전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영어로 서로 소통하며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줄줄이 외우는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듣기, 말하기, 읽기, 단어까지
학습하면서
1:1 맞춤 관리로
듣기부터 막혔던 영어를
뚫어주구요
아직은 어린아이를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되구요
못하는 영어지만
아이와 함께 더듬더듬
영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제가 초등 1학년 영어공부
학원 보내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생긴
좋은 점이랍니다
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이와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게
훨씬 좋으실 거에요
5일동안 아이와 함께
무료체험하시면서
프로그램 살펴보시고
아이의 반응도 살펴보시는게
현명하실 것 같아요
아래 체험하실 수 있는
링크 걸어놓을게요
궁금한 점 모두 알아보시고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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